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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어인섬을 향해 출발한 밀짚모자 일당. 처음 보는 바닷속 풍경에 감탄하며 깊은 바다로 내려가던 중, 프랑키가 은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2년 전, 샤본디 제도에서 밀짚모자 일당의 목숨을 살려주고, 써니 호를 무사히 지키고 있던 건 바로 바솔로뮤 쿠마였다. 한편, 카리브와 코리브는 밀짚모자 일당을 바싹 뒤쫓으며 습격할 준비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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