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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들과 함께 동화작가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던 ‘탐’은 어느 날, 기침이 심해진 자신이 폐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고 절망한다. 그런 그를 안타깝게 바라보던 전직 외과의사이자 오랜 기간 동안 이식수술을 연구해온 ‘마 삼촌’은 ‘탐’에게 머리 이식수술을 제안하게 되고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수술대에 오른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고 ‘탐’은 조금씩 회복되어 가지만 그의 몸에는 예전과 완전히 다른 큰 변화가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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