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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인에게 받은 상처를 지니고 있는 여자 '나즈나'는 풀과 꽃을 사랑하는 다정한 남자 '코타로'의 집에서 살며 몸과 마음을 치유 받는다. '코타로'는 화가인 '나즈나'가 다시 그림을 그렸으면 하지만, 어째선지 행복한 생활 속에서도 '나즈나'는 전혀 그림을 그릴 수 없다. 그러던 중 출판사에 다니던 '코타로'가 실직하면서 행복했던 그들의 생활에 조금씩 균열이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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